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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성형, 재수술 생각 No! 첫 성형부터 신중하게
작성자 네오성형외과 작성일 2011-09-29 조회수 883

 

코성형, 재수술 생각 No! 첫 성형부터 신중하게

 

여성들의 미(美)를 향한 욕구는 강남 일대에 줄지어 늘어선 성형외과 개수만 봐도 쉽게 파악이 된다. 다양한 부위의 수 많은 수술방법이 트렌드를 타고 등장하고 있지만 인기 많은 수술은 따로 있다. 바로 눈과 코이다.
 
특히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수술의 빈도가 많다 보니 자연히 재수술 빈도도 높은 편. 코 재수술의 경우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보다 대부분 수술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병원을 맞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수술한 코가 최근 트렌드에 맞지 않다거나 눈, 입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부자연스러운 경우 재수술을 고려한다. 옆얼굴 라인이 매력적인 연예인들이 주목 받으면서 코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진 추세.

 

코성형 시 현재 상태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해부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코의 내적, 외적 구조에 적절한 변화를 줘야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코성형 수술 시 보형물이나 이물질을 넣어서 코를 세우는 융비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렇다면 코성형 수술의 부작용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7-80년대에 유행했던 실리콘과 파라핀, 바세린 주사의 코수술 후유증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재수술을 받고 있다. 이는 마치 종이에 기름이 스며들면 종이가 변색되면서 딱딱해지는 것처럼 주사액이 피부와 연부 조직으로 스며들면서 서서히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고 울퉁불퉁하면서 빨갛게 변화된다.
 
무리한 실리콘 보형물도 부작용 원인이 된다. 너무 두꺼운 실리콘을 사용하거나 코끝을 높이기 위해 L자 형의 실리콘 보형물을 코 끝까지 삽입하면 압박으로 인해 피부가 빨개지고 얇아지면서 보형물이 비친다. 심할 경우 외부로 돌출되거나 삐뚤어지고 잦은 염증 등의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실리콘 보형물에 의해 코끝 연골이 눌리면서 한쪽으로 치우치고 변형이 되기도 하며, 코 구멍이 짝짝이가 되는 경우도 나타난다.
 
몸에 들어온 보형물은 필연적으로 내부에 흉을 만들고 이로 인해 코가 딱딱해지면서 수축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구축현상이라 한다. 심하면 코가 짧아지고 뻣뻣해지므로 부작용 가능성이 높다.  
 
또 동양인의 코는 구조적으로 코끝 연골이 약하고 피부는 두꺼워, 코끝이 옆으로 퍼져 있으면서 콧대도 낮은 편이다. 이 상황에서 무조건 낮은 코에 수술 재료를 쌓아 올릴 경우 코수술을 받았어도 구조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이처럼 코 성형 재수술의 원인은 다양하다.
 
네오성형외과 박정일 원장은 “재수술은 조직 변형 등으로 첫 번째 수술보다 훨씬 더 정교함을 요하므로 성형재수술 자체를 꺼리는 성형외과 전문의도 적지 않다”며 “첫 성형부터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하게 된다면 더욱 더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해 충분한 상담을 거쳐 현재의 문제점과 본인이 원하는 바, 그리고 실제로 수술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에 대해 상호 숙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네오성형외과 박정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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